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슈퍼마린 어태커 (문단 편집) == 성능 및 기타 == 생긴것은 프로펠러 전투기에 엔진만 제트엔진을 장착한 시대에 뒤떨어지는 기체같이 생겼지만, 1948년에 공식적으로 해수면에서 시속 909km를 달성해 한때 가장 빠른 비행기라는 기록을 가진 적도 있다. 또한 영국에서 처음으로 [[사출좌석]]을 장착한 함재 전투기이기도 하다. [[https://www.baesystems.com/en-uk/download-en-uk/heritageimage/webImage/20161022173306/1434588438123.jpg]] 어태커에는 특별한 점이 여러가지 있는데 첫번째로 연료탱크를 장착하는 법이 조금 신기한 편이다. 외장 연료탱크는 주익 하단과 동체 하단 장착할 수 있었는데, 동체하단에 다는 연료탱크는 공기저항을 줄이기 위해 동체와 일체화되는 형상을 하고 있다. 무려 300갤런(약 1,135리터)의 연료가 들어갔는데, 초기 어태커는 엔진출력이 좋지 않아 이런 대형 연료탱크 장착을 기피했으나 전폭기 버전으로 생산된 어태커 FB.2부터는 엔진추력이 안정적이고 폭장을 할 경우 크게 줄어드는 전투반경때문에 사실상 장착이 필수였다. 두번째로는 랜딩기어인데, 제트기임에도 불구하고 스파잇풀을 그대로 재활용한 탓에 랜딩 기어마저 노즈 기어가 아니라 테일 기어를 가져다 쓰면서 주기 시에는 테일 기어 특유의 뒤로 주저앉은 자세가 되었고, 이륙시에 엄청난 열을 갑판에다 뿜어대서 갑판을 직화구이로 만들었으니 갑판 수명에 그다지 좋은 영향을 주지 않았던건 덤. 비포장 활주로에서 운용해보니 구덩이가 생길 정도였다고 하며 이점은 어태커의 빠른 퇴역에 영향을 줬다. ~~재활용의 단점~~ [[파일:external/www.airteamimages.com/115087_big.jpg]] 어태커는 기존 함재기들이 그러하듯 주기 시 공간 확보와 승강기 탑승을 위해 날개가 접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